TV 예능

‘삼시세끼’ 보아, 옥택연에게 “90년생 아니라 어쩌나”

입력 2015-06-19 22: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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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삼시세끼’ 보아 옥택연

‘삼시세끼’에 보아가 등장했다.

택연 보아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택연 보아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가수 보아가 세 번째 게스트로 출격해 이서진, 옥택연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아가 등장하자 택연은 버선발로 달려나가 16년차 선배 보아에 90도로 인사하며 짐까지 손수 챙겼다.

보아는 “이서진이 1999년, 내가 2000년에 데뷔했다. 늦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옥택연은 1986년생인 보아에게 “두 살 누나. 말 편하게 하세요”라고 말했고, 보아는 “두 살 차이밖에 안 나는구나”라며 웃어보였다.

보아는 이어 “어떻게 해요. 택연이 좋아하는 90년생이 아니라서”라며 택연을 놀렸다. 이서진도 “각종 회사들에서 90년생 조심시키고 난리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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