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검사’ 엄기준, 살인 저지르고 자살로 위장

입력 2015-07-01 23:03: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복면검사’ 엄기준

‘복면검사’ 엄기준 살인을 저지르고 살인으로 위장했다.

엄기준 [사진 = KBS 복면검사 방송 캡처]
엄기준 [사진 = KBS 복면검사 방송 캡처]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강현웅(엄기준)이 송만석(박용규)를 죽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강현웅은 송만석 지검장을 만났다. 송만석은 강현웅의 속셈을 알아채고 약점을 들먹이며 협박을 했다.

결국 강현웅은 근처에 있던 돌로 송만석의 뒷통수를 내려쳤다. 강현웅은 잠시 당황하더니 송만석의 시신을 송만석 차 트렁크에 넣어 은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피가 묻은 옷을 혼자 세탁하고 송만석의 장례식장도 방문했다.

다음날 강현웅은 뻔뻔하게 기자들 앞에서 “이 사건은 자살이다”라고 공식 브리핑까지 했다. 부검도 하지 않고 화장시키려 했고, 유서도 조작했다. 또 사건 전후 송만석이 만났던 인물들을 조사하지 않았고 기자들의 입도 막았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