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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실종 3일만에 사망…스카이다이빙 중 기상악화가 원인?

입력 2015-06-17 1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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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인아

모델 겸 배우 정인아(35)가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는 “정인아가 지난 6월 13일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 트레이닝 중 기상 악화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정인아. 사진=정인아 페이스북]
[정인아. 사진=정인아 페이스북]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인아는 지난 13일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 트레이닝 중 기상 악화로 사고를 당했고, 실종 3일 만인 16일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정인아는 준비 중인 영화에서 직접 스카이다이빙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1년 가량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인천 시민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에 진행된다.

한편 정인아는 서울대학원 출신의 재원으로,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등에 출연했으며 요가 강사 자격증, 필라테스 자격증 등을 소유한 다재다능한 배우로 알려져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인아, 젊은 나이에 정말 안타깝다” “정인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인아,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등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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