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발생 종식, "7월까지 해서 종식되면 성공적인 것"

입력 2015-06-20 1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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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메르스 발생

메르스 발생 종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르스 종식 시점.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메르스 종식 시점.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한국 메르스 합동평가단 중 한 명인 정해관 성균관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18일 메르스 종식 시기에 대해 "이달 중에는 힘들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메르스 종식 시점을 물어보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의 질의에 "한국의 경우 병원감염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한 데 고리가 끊어지지 않았다"면서 "병원감염의 고리를 끊고 더이상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전반적 종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교수는 "6월 중에는 힘들지 않겠는가 생각한다"며 "7월까지 해서 종식되면 대단히 성공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종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전망하기 어렵다"면서도 "수주는 걸릴 것이라고 평가단도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제 조건은 산발적인 것이 멈춰야 한다. 수주가 걸린다는 것"이라며 "산발적인 것이 멈추지 않으면 계속 늘어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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