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극비수사'·'경성학교', 독주하는 '쥬라기월드' 잡을까

입력 2015-06-18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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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극비수사 경성학교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쥬라기월드'가 엄청난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18일 개봉하는 '극비수사',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가 주춤하던 한국영화에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예매율에선 '쥬라기월드'가 48%로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그 뒤를 '극비수사'가 25.8%, '경성학교'가 7.3%로 이으면서 '쥬라기월드'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극비수사 경성학교. 사진=영화 공식포스터]
[극비수사 경성학교. 사진=영화 공식포스터]

특히 '쥬라기월드' 못지 않게 '극비수사'와 '경성학교' 두 작품 모두 호평 받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샌 안드레아스'는 3만1149명(누적 155만 878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였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와 '스파이'는 각각 1만 9300명(누적 373만 6176명), 1만 8172명(누적 226만 5302명)으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날 IPTV 동시상영 서비스를 오픈한 '간신'은 6466명(누적 110만 1506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에 네티즌들은 "극비수사 경성학교,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줘요" "극비수사 경성학교, 둘 다 꽤 괜찮을듯" "극비수사 경성학교, 보려면 영화관 내부 소독 좀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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