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14명 상태 불안정

입력 2015-06-22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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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14명 상태 불안정

메르스 확진자가 3명이 늘어 모두 17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사이 암 등 지병을 앓던 80대 환자 2명이 숨져 사망자는 27명으로 늘었다.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2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추가 환자 3명은 지난 6일 건국대병원에 입원하던 중 메르스 76번째 환자와 접촉했던 70대 남성과 지난달 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던 60대 여성, 대전 대청병원의 간병인이다.

치사율은 15.7%이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에 대해 "사망자 가운데 폐렴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층인 환자는 모두 25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90% 정도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메르스 치료를 받는 환자는 모두 81명으로 이중 14명의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0대 청소년 환자 등 7명이 완치돼 퇴원자는 모두 50명이 됐다. 격리 대상자는 200여 명 줄어 3833명이 됐다.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소식에 네티즌은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아직 가시지 않는 공포"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언제쯤 잠잠해 지는거야" "메르스 환자 3명, 사망자 2명 늘어, 더이상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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