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쥬라기 월드’ ‘극비수사’, 주말 극장가 나란히 점령

입력 2015-06-22 0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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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와 ‘극비수사’(감독 곽경택)가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06만 5614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41만 6233명이다.

이어 ‘극비수사’는 98만 1387명을 불러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6만 9797명.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극비수사' 포스터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극비수사' 포스터

1위를 달리던 ‘쥬라기 월드’는 ‘극비수사’의 개봉과 함께 정상의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하지만 주말을 맞아 지난 토요일(20일)과 일요일(21일) 다시 1위로 올라오면서 흥행세를 유지하게 됐다.

‘극비수사’는 지난 18일과 19일 1위 자리를 지키다 20일과 21일 2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쥬라기 월드’ 못지않은 흥행저력을 과시하며 주말동안만 98만여 관객을 모았다.

한편 같은 기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20만 1612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 8027명. 이어 4위는 9만 5908명을 끌어 모은 ‘샌 안드레아스’가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166만 9690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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