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태풍경로, 서북서 방향 진행 중 '풍속 32m/s' 피해 우려

입력 2015-07-03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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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태풍경로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이동경로에 관심이 집중됐다.

기상청은 오늘(3일) 오전 9시 기준 태풍 찬홈이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내일(4일) 괌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할 것이라 밝혔다.

[태풍경로.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태풍경로.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찬홈의 이날 최대 순간풍속은 32m/s로 알려졌다. 환경부의 '태풍에 관한 상식'에 따르면 풍속은 32m/s 이상은 '싹쓸바람'으로 격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수준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태풍경로,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태풍경로, 가뭄도 큰일이다" "태풍경로, 언제쯤 기상정보가 확실해 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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