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심혜진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심혜진의 배신 사실을 눈치챘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차미연(이혜숙)의 덫에 걸려 황은실(전미선)을 배신하는 백리향(심혜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리향은 남편을 찾았다며 은실에게 일본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 이에 황은실과 황금복(신다은), 백리향과 백예령(이엘리야) 모녀 네 사람은 일본으로 떠났다.
하지만 이는 모두 차미연의 계략이었다. 백예령의 구치소 건을 해결해줄테니 황은실과 황금복을 한국에 못 돌아오게 하라고 제안한 것. 차미연의 부탁을 받은 김경수(선우재덕)는 백리향과 부부 연기까지 펼쳤다.
백리향은 황은실에게 “여기서 나랑 같이 일본에 살자. 나 너없이 못 산다”고 억지를 부렸고, 황은실은 “그게 말이 되느냐”라며 거절했다.이후 황은실은 차미연에게 협박을 받는 백리향의 모습을 목격했고, 모든 것이 차미연의 계략임을 알게 됐다.
같은 시간 김경수는 황금복과 백예령을 차에 태우고 어딘가로 향했다. 황은실은 황금복에게 “아저씨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에 오열했다. 백리향도 “그 남자 예령이 아빠 아니다”라며 황금복과 백예령을 찾으러 나섰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