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누구나 배송인 활동 가능해
최근 미국의 인터넷 종합쇼핑몰 ‘아마존’이 배송의 혁신을 위해 일반인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미 국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해 오고 있던 일반인 배송 서비스앱 ‘무버’가 화제를 낳고 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하루라도 더 빨리 받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반영돼 총알배송, 로켓배송, 당일배송 등의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미국의 아마존 역시 이 같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일반인 배송 서비스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마존이 제시한 혁신적인 서비스에 미국 네티즌들은 극찬을 하며 출시 후 다방면으로 이용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마존의 발표에 앞서, 일반인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앱이 이미 국내에 존재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편리성과 유용성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송 공유 플랫폼 앱 서비스 무버는 전문 배송자는 물론, 일반인까지 당일 배송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배송을 요청한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개인맞춤 배송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당 앱의 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하는 일반인 배송자는 본인이 외출을 할 때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배송대행을 하며 돈을 벌 수 있고, 이들 중 정기적인 배송대행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는 ‘인증무버(인증 배송 대행인)’을 신청해 지속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무버는 퀵, 화물, 택배, 용달 등 기존 배달대행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배송 대행인을 모집하고 있다.
무버 앱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자는 수입을 창출할 수 있어서 좋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물건을 배송받을 수 있어서 좋은 서비스”라며 “제공자와 소비자 등 우리 앱을 이용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버 앱의 인증배송대행인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 지원 가능하며, 전문배송대행인의 경우 기존 전문배송사업자에 한해 등록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버 홈페이지(http://upsmo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