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윤종화 척수암
배우 윤종화가 척수암을 치료하기 위해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다. 윤종화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윤종화가 척수암 투병 중이며 출연 중인 ‘이브의 사랑’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앞서 윤종화는 지난 5월말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다가 서울의 한 대형 병원을 찾아 척수암 관련 긴급 수술을 받았다. 수술 4일만에 촬영장으로 복귀해 ‘이브의 사랑’ 촬영을 강행해 왔으나 최근 제작진과 상의 끝에 ‘이브의 사랑’ 전개상 무리가 없는 지점에 맞춰 하차를 결정했다.
주연 배우인 윤종화의 하차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제작에 적신호가 켜졌으나 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그의 태도에 드라마 스태프들은 물론 동료 배우들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에 윤종화는 이번 주 ‘이브의 사랑’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하차하며 방사선 치료 등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종화 척수암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윤종화 척수암, 주인공인데 아쉽겠다” “윤종화 척수암, 건강이 우선이죠” “윤종화 척수암,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