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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강균성의 철학 “성관계는 거룩한 것”

입력 2015-06-25 0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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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썸남썸녀’ 강균성

‘썸남썸녀’에 출연한 강균성의 19금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사랑학개론이라는 주제로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강균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썸남썸녀' 강균성.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썸남썸녀' 강균성.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강균성은 “술과 담배는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나에게 시험이 아니다. 성관계는 유혹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해봤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고 있다”고 말해 대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성관계는 거룩한 것이다. 그저 정욕이나 욕정 때문이라면 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왜 그런 거룩한 성관계를 비속어를 사용하며 저급하게 표현하냐”며 19금 단어를 남발하고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썸남썸녀’ 강균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썸남썸녀’ 강균성, 나름 소신있네” “‘썸남썸녀’ 강균성, 재밌게 봤어요” “‘썸남썸녀’ 강균성, 입담 정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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