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실종 조남혁 의원, 공사현장서 추정시신 발견 '충격'

입력 2015-06-30 1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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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조남혁

실종된 조남혁 경기도의원(54·새누리당)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있다.

30일 한 매체는 경찰과 소방 당국이 30일 오후 2시 23분 의정부시 호원동 도봉기지창 옆 동부간선도로 공사현장에서 조 의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조남혁. 사진=TV조선 뉴스화면 캡처]
[조남혁. 사진=TV조선 뉴스화면 캡처]

조 의원은 지난 26일 의정부시청 소속 공무원들과 호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식사와 술자리를 하고 자리를 뜬 뒤 실종돼 행적을 감췄다.

조남혁 의원 가족은 지난 28일 오후 6시께 경찰에 조 의원의 실종 사실을 신고한 바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남혁 의원, 시신이 확실한가" "조남혁 의원, 이게 무슨 일이지" "조남혁 의원, 타살인가 사고사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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