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이병헌 참석한 LA프리미어 현장 공개

입력 2015-06-29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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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의 LA프리미어 행사가 28일(현지시간) 진행됐다.

지난 28일 할리우드&하이랜드 일대에서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LA 프리미어 행사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클락, 제이 코트니, 한국배우 이병헌, 앨런 테일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영화의 인기를 실감시키듯 프리미어 행사에는 수많은 팬들이 함께해 장사진을 이뤘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과 감독은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운집한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사진을 함께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지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국내 행사는 오는 7월 2일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하며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국내에서 금주 개봉을 앞두고 높은 점유율로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라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예매율 1위를 기록, 독보적인 흥행을 예고하며 금주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서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외에서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터미네이터2’ 이후 등장한 시리즈 중 최고”라는 언론의 호평과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었다”는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해외 언론은 ‘터미네이터’ 1편과 2편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기에 충분한 작품이라는 칭찬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사이트 슬래쉬필름의 편집장 피터 시레타(Peter Sciretta)는 “‘터미네이터2’ 이후 등장한 시리즈 중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또 “2편에 이어 유머와 감성을 가진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귀환”이라며 “새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의 등장과 과거의 사건과 미래를 재설정하는 신선한 시간여행 영화”라고 평했다. 더불어 영화 초반부,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의 전투 장면 역시 훌륭하다고 전했다. 이에 금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2일 2D, 3D, IMAX 3D, 4DX 3D, SUPER 4D3D, 돌비 애트모스 2D, 3D, 4D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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