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접촉 환자 7명은?

입력 2015-07-02 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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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와 접촉이 있었던 일반 환자 7명을 1인실 격리됐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로 판명된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가 지난 6월 25일, 격리병동에서 확진자 4명을 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이 간호사가 N-95마스크를 착용한 채 일반 환자 7명을 진료했는데, 당시 발열 증상이 있기 전"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사진=JTBC 뉴스 캡처]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사진=JTBC 뉴스 캡처]

이 간호사는 삼성서울병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2차례 이뤄지는 발열·호흡기 증상 검사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지난 6월 30일 오후 5시쯤 처음으로 발열을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접촉이 있던 일반 환자 7명에 대해 1인 격리하고 모니터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간호사 등 의료진 5명이 잇따라 추가 감염된 삼성서울병원에 대해 정밀하게 역학조사를 해서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소식에 네티즌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자 더이상 없는 줄 알았는데"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꼭 쾌차하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추가 감염 그만 나오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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