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수애, 연정훈과 둘만의 오붓한 생일파티

입력 2015-07-01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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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수애와 연정훈의 오붓한 생일파티가 공개된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 제작진은 1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1년 전 은하(수애 분)와 석훈(연정훈 분)이 나눈 비밀약속과 더불어 은하의 오피스텔에서 진행된 둘만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가면' 수애-연정훈 [사진제공=SBS]
'가면' 수애-연정훈 [사진제공=SBS]

수애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은하 특유의 당당한 말투로 생일 목걸이를 걸어주는 연정훈에게 “누가 이런 거 주면 좋아한대나?”, “좋아할거야. 내가 준거니까”라는 대사로 찰떡호흡을 이어 나갔다.

특히, 2014년 7월 2일로 설정된 은하의 생일에서 ‘26’이라는 숫자촛불이 꽂힌 생일케이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화려한 꽃바구니와 수애의 목에 걸린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SBS 드라마관계자는 “이제 ‘가면’의 2막이 오르면서 후반부로 치닫게 되는데, 이와중에 은하와 석훈의 숨겨진 인연 또한 수면위로 떠오를 예정”이라며 “무엇보다도 과연 은하의 이 생일파티가 극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는 본방송으로 확인하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다. ‘가면’은 이날 밤 10시에 방송하는 11회 방송분을 기점으로 2막이 오르게 된다. 이에 따라 이전과는 달리 당차게 변한 지숙(수애 분)을 둘러싼 스토리와 더불어 현재 살해된 것으로 설정된 은하(수애 분)의 숨겨진 에피소드도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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