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200만 관객을 기록한 가운데, 배우 한성용과 이현우의 다정 셀카가 공개됐다.
2일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한성용과 이현우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성용은 ‘연평해전’에서 이병장 역, 이현우는 박동혁 역을 맡았다.
한성용은 소속사 클로버컴퍼니를 통해 “실제로는 현우와 친한 형, 동생 사이다. 좋은 동생인 현우를 괴롭히는 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현우가 편안하게 호흡을 맞춰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생각보다 이병장이 욕을 많이 먹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만큼 리얼한 연기를 보여드렸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다. 연평해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연평해전’은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4일 개봉한 이후 단기간에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무서운 흥행 질주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