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누리당 부대변인 10대 폭행해 불구속 입건

입력 2015-07-02 21:51:58
    • 복사완료!

[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새누리당 부대변인

새누리당 부대변인 A 씨가 시민을 폭행해 불구속 입건됐다.

[새누리당 부대변인. 사진=새누리당 홈페이지]
[새누리당 부대변인. 사진=새누리당 홈페이지]

2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 전야제 행사장에서 10대 B 군의 뺨을 때린 혐의(폭행)로 새누리당 부대변인 A(45)씨를 불구속 입건됐다”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월 17일 저녁 7시께 광주 동구 금남로 35주년 5·18전야제 무대 앞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김무성 물러가라”라고 소리친 B(18)군의 뺨을 때린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B 군은 인터넷상에서 캡처한 관련 사진을 증거물로 해서 경찰에 박 씨를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35주년 5·18전야제에 새누리당 당 대표로 처음 참석한 김 대표는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20여 분만에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부대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새누리당 부대변인, 이젠 뭐 애도 어른도 없고만” “새누리당 부대변인, 고소 잘 했네” “새누리당 부대변인, 말로 하면 돼지 왜 때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