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투병 5개월…근황 전해

입력 2015-07-02 11:05:03
    • 복사완료!

[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으로 투병중인 팝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네요. (회복을 바라는) 여러분의 기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 느낄 수 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사진=에이브릴 라빈 트위터]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사진=에이브릴 라빈 트위터]

그는 최근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라임병으로 투병중인 5개월 동안 침상에 누워 먹을 수도, 말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던 일을 회상하며 "이제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 에이브릴 라빈은 "의사들의 대처가 가장 날 힘들게 했다"며 "의사들은 정확한 병명도 모른 채 '만성피로증후군을 앓고있냐, 우울증을 앓고 있냐' 등 따위의 질문을 했다. 의사들은 명확한 치료법을 모르니 환자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뿐이다"고 라며 분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속적인 치료와 휴식을 통해 병세가 호전된 상태다"면서 "라임병과 싸우면서 팬들과 더 가까워졌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라임병은 진드기가 보렐리아균을 사람의 몸에 옮겨 신체 여러기관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제2의 에이즈'라고 불릴 만큼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병으로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근육통, 피로감과 함께 뇌염, 말초신경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소식에 네티즌은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무섭다",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무섭겠다",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