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과 함께 나란히 북상

입력 2015-07-04 0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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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10호 태풍 린파

10호 태풍 린파와 9호 태풍 찬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3일 기상청은 “3일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에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0호 태풍 린파. [사진=기상청]
10호 태풍 린파. [사진=기상청]

10호 태풍 린파는 최대 풍속 25~32m/s의 2급 태풍으로, 중심 기압은 996hPa, 최대 풍속은 20.0m/s인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0호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고 있다. 9호 태풍 찬홈은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다음 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호 태풍 린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10호 태풍 린파, 이제는 별게 다 쌍으로 온다” “10호 태풍 린파, 커플이냐” “10호 태풍 린파, 다시 돌아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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