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FNC 김용만 노홍철
방송인 김용만 노홍철이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불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김용만 노홍철과 최근 미팅을 했다. 하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두 사람이 모두 자숙 중이라는 점에서 여론의 추이를 간과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현재로선 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홍철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노홍철은 수염을 기른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또 지난 1월 채널A는 "김용만 씨가 현재 미국에서 교회 활동. 간증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기독교 전문 사이트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용만은 사람들 앞에서 진지한 목소리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용만은 지난해 3월 불법 사이트에서 상습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모든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했다.
FNC 김용만 노홍철 소식에 누리꾼들은 "FNC 김용만 노홍철, 나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오세요" "FNC 김용만 노홍철, 아직은 시기상조" "FNC 김용만 노홍철, 둘 다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