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나은, 최지우와 대학 동기 됐다…'두번째 스무살' 합류

입력 2015-07-20 0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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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배우 최지우의 대학 동기가 됐다.

손나은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손나은이 최지우, 이상윤 등 톱스타들이 캐스팅 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취집이 목표인 인문학부 새내기 오혜미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에이핑크 손나은 [사진=헤럴드POP]
에이핑크 손나은 [사진=헤럴드POP]

오혜미는 38세에 대학에 입학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최지우 분)와 15학번 동기로 만나게 된 인문학부 새내기. 특히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하노라의 아들 김민수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오혜미는 스펙쌓기에 대학생활을 올인하는 민수와 달리, 마음껏 놀고 연애하며 스무살 청춘을 만끽하는 예쁘고 발랄한 여대생으로 등장한다.

손나은은 제작진을 통해 "최지우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게 돼 무척이나 영광스럽다. 현재대학생이기도 하기 때문에 실제 대학생활을 해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토대로 시청자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대생 오혜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극 중 남자친구 김민수 역으로 어떤 분일지 무척 기대된다. 최고의 케미를 선보일 각오가 돼 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 째인 하노라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연출한 김형식 감독이 연출하고 '투윅스', '내 딸 서영이'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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