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연평해전', 550만 관객 돌파…2015 韓 스크린 스코어 연일 경신

입력 2015-07-20 08:21:5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55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2015년 한국영화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19일 하루 동안 702개 스크린에서 19만 6211명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비록 정상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감독 피트 닥터)에게 내줬지만 누적 관객 수는 558만 5008명을 기록하며 600만을 향한 항해를 이어갔다.

[550만 고지를 넘어선 '연평해전'. 사진=영화 포스터]
[550만 고지를 넘어선 '연평해전'. 사진=영화 포스터]

'연평해전'은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총 누적 관객 수 387만 2015명)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뛰어넘어 2015년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기세가 지속된다면 600만 관객 돌파도 꿈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지난 6월 24일 개봉한 '연평해전'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제2연평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전율과 감동의 스토리를 선사하며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강력한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5년 한국 영화 최단 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최단기간 최고 스코어를 달성하는 등 연일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인사이드 아웃'은 지난 19일 하루 전국 931개 스크린에서 38만 591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06만 6215명이다. 3위는 547개 스크린에서 14만 8544명을 모은 '픽셀' 몫이었다. 누적 관객 수 46만 9813명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