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아시아의 별 보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보아는 7월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데뷔 16년만에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쓰는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아는 데뷔 이래 처음 냉장고를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그러나 막상 보아의 냉장고 속은 특별하지 않고 평범했다. 정형돈은 냉장고를 쭉 훑어보더니 "보아라고 해서 남다른 거 안먹네요"라고 말했다.
평소 면요리를 좋아한다는 보아는 냉장고 속에도 온갖 종류의 면이 들어 있었다. 또 건새우 볶음, 깻잎지, 고들빼기 김치 등 평범한 밑반찬들이 채워져 있었다.
보아의 냉장고에서 유독 많이 발견된 건 고추였다. 냉장실을 비롯해 냉동실까지 칸을 열때마다 다른 종류의 고추가 발견돼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는 "평소 매콤한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종류의 연겨자와 고추냉이도 다수 보관돼 있었다. 계속해서 발견되는 고추냉이와 겨자, 고추 덕에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나온 키는 보아의 냉장고를 본 후 "사실 그동안 많은 환상이 깨질까봐 거리를 뒀는데 냉장고를 보고 나니까 누나랑 누나 어머니랑 굉장히 친해진 느낌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은근히 귀엽네" "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입맛 나랑 비슷한듯" "냉장고를 부탁해, 나도 고추냉이 좋아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