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재원 기자][한경선 별세]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상태였던 배우 한경선이 끝내 사망했다. 향년 53세.
한경선은 지난 6월 19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쓰러져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고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별도의 수술 없이 회복하던 중 지난 1일 갑자기 의식불명상태가 됐고 4일 자정 사망했다.
KBS 공채 10기 탤런트 출신인 한경선은 KBS1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SBS ‘모래시계’, SBS ‘자이언트’, KBS2 ‘뻐꾸기 둥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경선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