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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논란, JYP "충분히 소통되지 못해 죄송하다"

입력 2015-07-08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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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식스틴

JYP엔터테인먼트가 Mnet '식스틴' 멤버 선발 과정에서 일었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8일 JYP는 "'식스틴' 최종회 선발 과정에서 충분히 소통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식스틴'에서는 최종 멤버를 발표했으며, 탈락자였던 모모가 추가 선발되면서 일부 팬들은 형평성 논란을 제기한 바 있다. '이미 내정된 멤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JYP는 멤버 선발 과정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고 나섰다.

[식스틴. 사진=Mnet '식스틴' 방송캡처]
[식스틴. 사진=Mnet '식스틴' 방송캡처]

JYP 측은 "당초 선발기준은 미션 수행과정을 지켜보며 JYP 실무진과 시청자 투표, 관객투표를 종합하여 멤버를 선발해 가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최종회를 앞두고 정식 선발과정을 통해 뽑힌 7명만으로는 시청자들도, 박진영 PD도 아쉬움이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들 외에 시청자들이 뽑은 1명(쯔위)과 박진영 PD가 뽑은 1명(모모)을 추가 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JYP 측은 "결과적으로 공채 7명, 특채 2명이라는 최종 결정방식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과 진행상의 잔인함 등에 대한 여러 논란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의도와 다르게 여러 가지 서툰 부분들이 있었음을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식스틴, 탈락자들 안타깝다" "식스틴, 어차피 방송이 다 그렇지" "식스틴, 트와이스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넷에서 방영된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지효 나연 정연 채영 사나 미나 쯔위 다현 모모 등 9명으로 이뤄진 트와이스(TWICE) 멤버가 최종 결정됐다. 트와이스는 올 하반기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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