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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구자욱과 친한사이 "지인에게 소개받은 지 열흘 됐다"

입력 2015-07-22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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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채수빈 구자욱과 친한사이

배우 채수빈 측이 구자욱과는 단순히 친한 사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채수빈과 구자욱 선수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채수빈 구자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채수빈 구자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1일 채수빈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에서 확인 결과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면서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다.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 뜻밖의 사진으로 이런 소식을 알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열애설에 대해 구자욱 선수도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지 열흘 정도밖에 안됐다"면서 "아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채수빈은 지난해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로 데뷔해 현재 KBS2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인 신인 배우다. 구자욱은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내야수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주목받는 선수다.

채수빈 구자욱과 친한사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구자욱과 친한사이, 몇 일 안 됐다더니 벌써 손을 잡아?" "구자욱과 친한사이, 묘하네" "구자욱과 친한사이, 대박 정말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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