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채널소시' 오관진 "PD라면 소녀시대가 섭외 1순위"

입력 2015-07-21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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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PD라면 소녀시대가 섭외 1순위다."

CJ E&M의 오관진 PD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생각했던 팀은 소녀시대밖에 없었다. 이들이 아니면 이 프로그램을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면서 "소녀시대도 흔쾌히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사진=OSEN]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사진=OSEN]

'채널 소녀시대'는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자신의 색깔로 직접 기획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바고 있다. 이들은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와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티파니는 '티파니X', 유리는 '뷰티&바디쇼', 수영은 '오늘 뭐 입지?', 서현은 '막내의 이중생활', 써니는 '명랑소녀 도전기', 윤아는 '냠냠 TV', 태연은 '셀프 마스터', 효연은 ‘프라이빗 홍라이프'를 제목으로 각자의 취향이 담긴 방송을 만든다.

제작진은 "사전회의 단계부터 소녀시대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면서 "멤버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만큼 각자의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 취향, 라이프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21일 오후 9시 첫 전파를 타며,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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