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쓰리 썸머 나잇’, 휴가철 관객 스트레스 날려줄까? [POP타임라인]

입력 2015-07-08 1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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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쓰리 썸머 나잇’(감독 김상진)이 휴가철 시원한 코미디로 관객을 찾는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쓰리 썸머 나잇’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김상진 감독,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류현경, 윤제문 등이 참석했다.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핫 코믹 어드벤처다.

임원희, 김동욱, 류현경, 손호준, 윤제문
임원희, 김동욱, 류현경, 손호준, 윤제문

[4:36PM] 영화 상영

[6:24PM] 영화 상영 종료

[6:27PM] 감독 및 배우 입장과 함께 기자간담회 시작

[6:28PM] 인사말

김상진 감독 : 그동안 코미디 많이 했는데 이번처럼 부담감 없이 만든 것 처음이다. 나름 사회성 주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영화는 휴가 간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재밌게 봐 달라.

류현경 : 영화 재밌게 봤을지 궁금하다. 너무 욕을 많이 했다. 민망하다.

김동욱 :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

임원희 : 한국영화와 코미디영화의 애정으로 봐 달라.

손호준 :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잘 부탁드린다.

윤제문 : 무조건 잘 부탁드린다.

임원희, 김동욱, 손호준
임원희, 김동욱, 손호준

[6:30PM] 질의응답

류현경 “욕 연기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고 시나리오에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연기를 했다. 다행히 그분이 만족했다.”

김상진 감독 “욕 연기는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집어주긴 힘들었다. 최대한의 욕을 해달라고 했다. 적재적소에 코미디가 살 수 있게 욕을 해서 편집하면서 즐거웠다. 류현경이 오늘 처음 영화를 봤는데 표정이 가장 좋았다.”

김동욱

“차명석이라는 인물을 맡았다. 코미디 영화이지만 극중 명석은 웃음을 주거나 재미보다는 명석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가려했다.”

“액션이 많았다. 나온 것보다 5~6배 이상의 분량을 찍었다. 한 달 전부터 ‘프리런’이라는 액션과 레슬링을 연습했다. 촬영 때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상이 있었다.”

임원희

“캐릭터를 처음부터 심하게 잡고 들어가지는 않는데 4회부터 제 캐릭터는 ‘이런 캐릭터다’라고 잡힌 게 레스토랑에서 욕먹는 장면에서다. 나를 포장하지 않고 ‘잉여구나’ 싶었다. 이런 캐릭터로 가자고 했다.”

“(달샤벳 지율과의 키스신) 영화를 찍기도 전부터 김동욱과 손호준이 부러워했다. 어땠냐고 했다. 저는 감사했다. 정말 좋았고 달샤벳 친구들 보는 것도 좋고, 지율과도 친해져서 좋았다.”

손호준

“저는 대본대로 충실히 하면 해구를 잘 표현할 것 같았다. 대본이 재밌어서 대본에 충실했다.”

“(베드신은) 대본에 나와있는 대로 했다. 촬영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심리적 부담은 없었다. 나름 괜찮았다.”

윤제문

“성격이 불같은 캐릭터다. 시나리오에 써있는 대로 그냥 했다.”

[6:54PM] 포토타임

[7:00PM] 행사 종료

한편 ‘쓰리 썸머 나잇’은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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