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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소연, 김구라 껴안고 '함박미소'

입력 2015-07-07 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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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라디오스타' 장소연

배우 장소연이 방송인 김구라를 껴안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장소연은 최근 진행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신스틸러 여배우들' 박효주, 하재숙, 이미도와 함께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장소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장소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장소연은 "비서계의 군계일학 안판석 사단의 그녀"라는 소개와 함께 조신하게 들어왔다. 하지만 지적인 외모와는 달리 당차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특히 장소연은 연애에 관련된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만 있습니다"라고 짝사랑 중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장소연은 "그 사람이 거부하는 이유가 뭐에요?"라는 MC들의 물음에 "제가 너무 적극적이라"라며 좋아하면 들이대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장소연이 김구라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소연은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키 큰 남자를 좋아해서 김구라 씨는 진짜 한 번 안아보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녹화 도중 즉석 팬미팅이 펼쳐진 것. 이때 장소연은 김구라 어깨까지 토닥거리며 소원성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소연은 의외의 성격과 거침없는 멘트들로 놀라움을 선사한 것은 물론,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녹화 당시 MC 김국직은 "내가 보니까 이 분이 보통 분이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표출했을 정도라고.

'라디오스타' 장소연의 맹활약은 8일 밤 11시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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