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셈블리’ 김서형, 쉬는 시간마저 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5-07-11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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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젠스타즈
사진제공=젠스타즈

[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김서형이 촬영 쉬는 시간마저 남다른 포스를 뿜어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음악을 들으며 대본을 보거나 휴대폰을 보는 등 평범하게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그런 가운데도 홍찬미 캐릭터와 하나가 된 듯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대변인이라는 캐릭터를 보다 더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파격적인 숏컷을 감행한 그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헤어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엣지 있게 표현해냈다. 여기에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누구나 꿈꾸는 커리어우먼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극 속에서 어떤 패션을 선사할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서형의 한 관계자는 “김서형은 현재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홍찬미 캐릭터를 브라운관을 통해 잘 전달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중이니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정재영 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낼 것을 예고했다. ‘어셈블리’는 ‘복면검사’의 후속으로 오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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