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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주나 “화제된 상황 본인도 놀랐다”

입력 2015-07-24 0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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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김수현 김주나

배우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신인 가수 김주나가 홍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김주나 인스타그램]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김주나 인스타그램]

22일 한 매체는 드라마 '상류사회' 측의 말을 빌려 “지난 21일 정오 공개된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른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김주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가정사가 얽혀 있어 굳이 관계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이 알려지자 김수현을 언론플레이에 이용했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김주나 측 관계자는 “(김수현과 이복동생이라는 사실로) 홍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숨기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의도치 않게 화제가 돼 부담스럽다. 김주나 본인도 놀란 상태”라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2일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그러나 따로 왕래는 없는 사이”라면서 “김주나가 가수로 데뷔해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각자의 분야에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주나는 SBS 드라마 ‘상류사회’의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불러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김수현 김주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김주나, 서로한테 불편한 일이겠다”, “김수현 김주나, 왕래가 없을 만하지”, “김수현 김수현 김주나, 이복동생이랑 친한 가정이 얼마나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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