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전지현 임신
배우 전지현이 결혼 3년 만의 임신 소식과 함께 그의 출연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인터뷰 장소에 경호원들을 대동해 구설수에 올랐던 전지현은 지난 22일 소속사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임신 초기임에도 자신의 출연한 영화 홍보를 위해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밝혀져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전지현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올해 꼭 아이를 갖고 싶어 했고 바람대로 이뤄져 매우 기뻐했다"면서 "최근 '암살' 홍보 중이기 때문에 임신 소식이 더 주목받을까 봐 알리는 것이 조심스러웠다. 현재 영화 홍보 일정은 거의 마무리 단계다.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그의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암살'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폭발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은 23일 하루 동안 43만 5056명을 동원, 누적관객 92만 701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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