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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홍종현, 유라와 4개월 만에 재회…깜짝 선물 '훈훈'

입력 2015-07-12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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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모델 겸 배우 홍종현이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에게 꽃을 선물했다.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부부 생활을 종료한 두 사람은 4개월 만에 공식석상에서 재회했다.

홍종현은 12일 오후 방송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신곡 '링마벨(Ring My Bell)'로 컴백한 걸스데이 멤버 유라에게 케이크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인기가요' 홍종현 유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 홍종현 유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유라는 방송에 앞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홍종현 씨와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 '인기가요'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던 터. 이날 유라는 "홍종현 씨가 컴백했다고 케이크를 사갖고 대기실에 와 줬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걸스데이의 타이틀곡 '링마벨'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와 한편의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에 걸스데이 특유의 귀엽고 장난스런 매력이 녹아있는 댄스 넘버다.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뛰는 심장 소리가 마치 벨소리 같다는 깜찍한 소녀의 모습을 그렸다.

한편 홍종현은 오는 16일에 개막하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출품작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감독 허은희)을 통해 관객과의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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