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유연성 끝판왕’에 등극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2회에서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남지현의 캠핑기가 전파를 탄다.
남지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해변에서 요가하기’를 선택했다. 나 홀로 시간을 보내기로 한 남지현은 모래사장에 돗자리를 펴고 거침없이 요가 동작을 이어가는 ‘엉뚱 발랄 4차원’ 매력을 어필했다. 촬영 당시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묘한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의외의 취미로 발레 실력을 자랑한 남지현은 이번 방송에선 요가로 유연성을 과시한다. 엎드린 자세로 다리를 허공을 향해 쭉쭉 차올리는 동작에선 180도로 찢어지는 다리 라인과 활처럼 휘는 허리선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남지현은 보기만 해도 땀이 나는 고난도 요가 동작에도 “나 이러다 요가 다이어트 비디오 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여유 있게 운동을 즐겨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출구 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남지현의 진가는 오늘(1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형식의 리얼리티로 전에 없던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열혈팬’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이돌의 낯선 모습을 아주 사소한 일상까지 파고들어 보여줄 예정.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