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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하정우 "1000만 넘으면 좋겠지만, 어려서 괜찮아"

입력 2015-07-13 1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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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암살

배우 하정우가 1000만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끈다.

13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암살’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최동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암살 최덕문, 이경영, 오달수, 조진웅,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 최동훈 감독. 사진=헤럴드POP]
[암살 최덕문, 이경영, 오달수, 조진웅,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 최동훈 감독. 사진=헤럴드POP]

이날 하정우는 “‘암살’ 중 유일하게 1000만 작품이 없는 배우다. 욕심나지는 않는가”라는 질문에 “1000만 관객이 넘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괜찮다. 분명히 그런 시간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며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암살, 이번에 1000만 가능하지 않을까” “암살, 출연진만 봐도 흥분된다” “암살, 개봉 하는 날 가서 볼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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