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존 라일리
주한 뉴질랜드 차석 대사 존 라일리가 '내친구집'에서 매력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존 라일리,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야, 유세윤, 헨리 라우가 캐나다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존 라일리는 "한국 노래를 불러 달라"는 수잔의 요청에 씨스타의 '터치 마이 보디'를 열창했다.
존 라일리는 가사를 보지 않고도 또박또박한 한국어 발음으로 4명 분량의 씨스타 노래를 완창했다. 가사뿐 아니라 음, 애드리브, 심지어는 랩까지 모두 정확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존의 노래 실력에 뒷좌석의 수잔과 장위안은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장위안은 노래 초반에야 "가사까지 아네?"하고 갸우뚱했지만 점점 노래가 클라이맥스로 치닫자 존 라일리를 신기하게 바라봤다.
이어 존 라일리는 캐나다 호텔에서 모두가 잠든 시각인 오전 5시 15분에 일어났다. 5시 30분에 아침 운동을 다녀온 그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이며 '차석 대사'라는 직함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하지만 오전 8시, 존 라일리는 호텔방에서 통기타를 치며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열창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존 라일리, 진짜 대박 매력있다" "존 라일리, 왜 방송에 이제야 나왔어요" "존 라일리, 이번 내 친구집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