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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설현 "나 꿍꼬또" 애교, 개리 "나 진짜 '심쿵'"

입력 2015-07-13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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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런닝맨 설현

'런닝맨' 설현 초특급 애교로 개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개그우먼 이국주, 씨스타의 소유, 보라, 에이핑크 윤보미, AOA의 설현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은 '초복의 여왕' 특집으로 '블라인드 데이트'가 펼쳐진 가운데 개리가 설현과 파트너가 됐다.

[런닝맨 설현.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런닝맨 설현.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이날 개리는 블라인드 맞은편에 앉은 파트너의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블라인드를 올렸다. 블라인드 맞은 편에 앉은 개리의 파트너는 다름 아닌 설현. 개리는 "말도 안 돼!"라는 외침과 동시에 심장을 움켜쥐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설현은 개리가 블라인드를 올리자 "나 꿍꼬또"라고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개리는 "나 진짜 너무 심쿵하다"라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유재석은 "요즘 설현이가 제일 예쁘다고 했는데.. 개리 오늘 비싼 바지 입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런닝맨 설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설현, 개리 부럽다" "런닝맨 설현, 꿍꼬또 애교에 홀라당 넘어갔네" "런닝맨 설현, 월요 커플 끝인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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