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삼시세끼' 옥순봉 패밀리가 맷돌을 가는 김하늘을 놀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 9회에서는 옥순봉 패밀리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손님으로 온 김하늘과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봉 패밀리는 콩국수를 만들기 위해 콩을 맷돌을 갈았고 옆에서 보고 있던 김하늘도 가세해 힘을 보탰다.
김하늘이 "언제 언제 언제 갈아"라며 빙구송 가사를 바꿔 부르자 패밀리는 "옹심 옹심 옹심"이라며 김하늘을 놀렸다.
이에 김하늘은 "자꾸 그러면 나 이거 안 해. 하늘이라고 해줘요. 하늘이"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하늘은 지난 3일 방송에서 옹심이를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보여 '옹심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