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40여명 대피 '건물 노후때문?'

입력 2015-07-14 18:45:55
    • 복사완료!

[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40여명 대피 '건물 노후때문?'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 2층 교실의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사진=KBS1 뉴스화면 캡처]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사진=KBS1 뉴스화면 캡처]

구청과 소방당국은 14일 "오늘 오전 11시 반쯤 방배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 2층 교실의 천장 3㎡가 무너졌다. 사고 당시 이 어린이집에는 어린이 34명과 교사 8명이 수업 중이었고 천장이 무너진 교실에는 11명의 어린이가 있었지만, 교사의 지도로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벽 내부에 있던 목재로 된 보가 노후돼 벽돌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천장 반자까지 무너진 것으로 보고, 현장을 통제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소식에 네티즌은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인명 피해 없어서 그나마 다행"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얼마나 놀랐을까?"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안전 불감증 또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