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투3' 신성록, "동생 방송 좋아해" 폭로

입력 2015-07-31 0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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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신성록이 동생 신제록을 위해 '해투3'에 나왔다고 고백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대단한 유전자 특집'에는 신성록과 신제록, 서인영과 서해영, 오상진과 오민정 등 실제 형제, 자매, 남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성록 신제록 형제.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신성록 신제록 형제.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신성록은 "사실 내가 '해투3'에 나올 타이밍이 아니다. 얼마 전에 나왔지 않느냐"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근데 제록이가 재석이 형과 명수 형을 너무 좋아해 '해투3'에 출연하고 싶어 했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신성록은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서 나왔다"며 "동생이 방송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투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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