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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신다은에게 “일자리 좀 알아봐줘?”

입력 2015-07-16 2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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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신다은의 심기를 건드렸다.

신다은 이엘리야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신다은 이엘리야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이 황금복(신다은)의 심기를 건드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예령은 황금복에게 “강문혁(정은우)을 만나더라도 백리향(심혜진)과의 관계는 비밀로 해줘”라며 “엄마 공장 제일 큰 거래처가 강문혁 씨 회사다. 내가 강문혁 씨랑 같이 일하는데 주위에서 이 일을 알게 되면 다들 좋지 않게 볼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금복은 “알았다. 하지만 먼저 김태수 일에 대해 해명해야 하지 않냐” 고 물었다.

그러자 백예령은 정색하며 “김태수가 거짓말하는 거다”라며 “언제까지 은실아줌마(전미선) 찾는 일에만 매달릴 거냐”고 쏘아붙였다.

이어 백예령은 “너도 사람 구실해야하지 않겠냐. 내가 일자리 좀 알아봐줄까?”라고 거들먹거려 황금복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황금복은 차마 호텔 청소부로 일한다고 말할 수 없어 “일본에서 하던 일을 이어서 하고 있다”고 둘러댔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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