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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여자친구, 순백 매력으로 '청순 끝판왕' 등극

입력 2015-07-15 0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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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청순미 넘치는 티저 컷으로 7월 걸그룹 대전 정점을 예고했다.

여자친구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여자친구 2nd Mini Album [FLOWER BUD] 2nd Teaser Image!"라는 글과 함께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여자친구 멤버별 클로즈업 컷으로 각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초록 숲을 배경으로 화이트톤 의상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자친구의 두 번째 티저. 사진제공=쏘스뮤직]
[여자친구의 두 번째 티저. 사진제공=쏘스뮤직]

은하는 청초한 미모로 몽환적인 매력을, 유주와 엄지는 상큼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원은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청순미를 드러냈다. 예린은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고, 신비는 빠져들 것 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요정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여자친구는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플라워 버드'는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를 뜻하는 말로 여자친구 특유의 생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16일 컴백하는 에이핑크와 컴백시기가 겹치며 청순 걸그룹의 대표주자의 맞대결이 성사, 섹시에서 청순 걸그룹 대전으로 가요계 판도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23일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Flower Bud)'의 전곡을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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