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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한성호 대표, “유재석 영입 직원들도 몰랐다”

입력 2015-07-17 0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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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FNC 한성호 대표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유재석 영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한성호 [사진 = OSEN]
한성호 [사진 = OSEN]

16일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코너 가운데 ‘커서 뭐될래’에는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한 대표는 DJ 이국주의 “언제부터 유재석 씨를 지켜봤나”는 질문에 “최근 들어서 성사됐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원래 관심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소속사에 친한 분들이 있고 또 코드가 잘 맞다보니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라라며 “유재석 영입 기사를 보고 직원들이 다들 알았다. 아무도 몰랐다. 나한테 뒤통수 쳤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1999년 가수로 데뷔한 한성호 대표는 2006년 FN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FT아일랜드, 씨앤블루, AOA, 주니엘 등 많은 아이돌 가수를 키워냈다. 최근에는 배우, 개그맨, MC를 영입하며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

FNC 한성호 대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FNC 한성호 대표, 이사진들은 알았겠지” “FNC 한성호 대표, 그렇구나” “FNC 한성호 대표, 회사가 더 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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