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19회 BiFan’ 11일간 환상 여행 막 올랐다 [POP타임라인]

입력 2015-07-16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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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11일간 떠나는 영화 여행의 막을 올렸다.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BiFan 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과 이다희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진 : 제1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사진 : 제1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이날 행사는 김만수 조직위원장(부천시장)의 개막 선언과 김영빈 BiFan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BiFan 레이디&가이 배우 오연서와 권율의 인사말을 비롯해 각 부문 시상식과 개막작 소개 순서가 이어졌다. [7:13PM] 오프닝 퍼포먼스

‘댄싱9’ 안무팀 안무 퍼포먼스

[7:17PM] 사회자 신현준 이다희 인사 및 BiFan 오프닝

[7:19PM] 김만수 조직위원장 개막 선언 인사말

“태풍을 뚫고 메르스를 이겨내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을 함께해준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감사드리고 격하게 환영한다. 제19회 BiFan은 독특한 판타지를 선사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을 선언한다.”

[7:21PM] 김영빈 집행위원장 환영 인사

[가수 겸 배우 이정현. 사진제공=OSEN]
[가수 겸 배우 이정현. 사진제공=OSEN]

“매력적인 영화를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제19회 BiFan이다. 부천이 세계영화의 중심인 오늘 수준 높은 영화들이 모였다. 창작자들도 함께 해줬다. 창작인들과 관객 모두 만족하는 영화제가 되도록 하겠다. 11일간 부천은 환상 영화의 성지가 될 것이다. 부천 시청을 중심으로 한 상영관을 열어 여러분을 맞을 것이다. 세계각지의 게스트, 선후배, 동료 영화인들께 감사하다. 감사하다.” [7:25PM] 이정현 등 장편, 단편 심사위원단 소개 및 심사위원 인사말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돼 기쁘다. 저를 가수로 생각하시는데 1996년에 ‘꽃잎’으로 배우 데뷔했다. 심사위원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영화제 계기로 다양한 영화 접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영화 축제 벌인다는 것만큼 감사한 것은 없다. 김영진 위원장님께 감사하다.”

[7:30PM] 홍보대사 오연서 권율 인사말

오연서 :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을 축하드리고 BiFan 레이디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영화제 열심히 홍보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

[오연서 권율. 사진제공=OSEN]
[오연서 권율. 사진제공=OSEN]

권율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축하드린다. BiFan가이로 많은 분들 오시도록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저도 참석해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즐기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7:33PM] 오달수, 잇스타 어워드 수상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축하한다. ‘도둑들’이라는 영화를 찍을 때 함께한 임달화, 홍콩이름인 사이먼이 왔다. 열심히 해서 관객에 즐거움을 드리는 배우가 되겠다. 폐막 때까지 영화제가 뜨거운 호응 얻길 바란다.”

[7:37PM] 정우 김고은, 판타지아 어워드 시상

정우 : 큰 축제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매번 영화제에 참석할 때마다 선배님들 때문에 어렵고 감사드린다. 꿈꿔온 선배님들 뵈면 떨려서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큰 상 감사하다. 부천시민들이 뽑아준 상이라고 하는데 좋은 에너지 받아서 좋은 작품에 쓰겠다.

[이민호. 사진제공=OSEN]
[이민호. 사진제공=OSEN]

김고은 : 정말 감사드린다. 부천 시민분들이 뽑아주신 상이라고 들었다. 1년에 한편씩 영화 개봉했다. 올해는 많이 찾아뵐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드레스랑 구두 신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한데 영화제 올 때마다 선배님들 뵙고 예쁘게 하고 나와서 좋다. 열심히 하겠다. [7:43PM] 이민호 문채원, 프로듀서스 초이스 시상

이민호 : 영화로는 처음 받는 상인 것 같다. 평생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상일 것이다. 제가 BiFan은 처음 참석인데 오랫동안 많은 사랑받는 영화제가 됐으면 한다. 축하드리고 잘 마쳤으면 한다. 응원하는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문채원과는 두 작품을 했다. 많은 분들이 알지 못했을 시절에 했다. 오랜만에 만나 상을 받아 뜻 깊다. 앞으로 같이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

[문채원. 사진제공=OSEN]
[문채원. 사진제공=OSEN]

문채원 : 이 상이 왜 이렇게 무겁냐. 가슴이 쿵쾅 뛴다.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관객 중 하나고 영화를 하고 싶은 배우지만 영화 경험은 많지 않다. 여기 계신 영화를 사랑하는 제작자, 프로듀서분들이 주는 상이라 더 영광이고 떨리는 것 같다. 영화를 계속 하고 싶고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 이어나가면서 좋은 작품으로 이 상에 대해 보답하겠다. 11일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셨으면 좋겠다. Q. 같이 하고 싶은 영화는?

문채원 : 멜로영화였으면 좋겠다. 몸싸움하는 액션영화였으면 좋겠다.

이민호 : (문채원은) 운동신경이 없지 않으시냐. 제 나이로 20살, 23살에 작품을 했다. 6년 전인데 이제 하게 된다면 멜로를 할 나이됐다.

[7:50PM] 개막작 감독 무대인사

“아직 한국어 서툴다. 영화 만들면서 재밌게 했다. 재밌게 봐 달라. 영화는 코미디다. 즐겨달라.”

[이다희 신현준. 사진제공=OSEN]
[이다희 신현준. 사진제공=OSEN]

[7:53PM] 사회자 클로징 [7:57PM] 무대 정리 후 개막작 상영과 함께 행사 종료

1997년부터 시작된 BiFan은 사랑, 환상, 모험을 테마로,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다. 올해 BiFan은 45개국 235편의 영화를 초청했다. 월드 프리미어 62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8편, 아시아 프리미어 61편으로 구성됐다.

개막작으로는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모습이 연출된 것이라는 루머를 기발한 영화적 상상력으로 그린 영화 ‘문워커스’(감독 앙투완 바르두-자퀘트, 프랑스)가 상영된다. 또 폐막작으로는 ‘이웃사람’ 김휘 감독의 신작 ‘퇴마: 무녀굴’이 선정돼 개봉에 앞서 영화팬들과 만난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지영, 이준익, 김유진, 장길수, 김대승, 권칠인, 전규환, 한준희 감독을 비록해 배우 송일국, 조재현, 진구, 박상민, 오지호, 조한선, 정경호, 홍종현, 정소민, 다나, 송은채, 여욱환, 홍수아, 임성언, 백도빈, 강은탁, 황금희, 태미, 나태주, 김선영, 임화영, 류효영, 류화영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제19회 BiFan은 오늘(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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