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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아이들에게 빵 주는 주부, 한심해" 쓴소리

입력 2015-07-19 1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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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심영순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했던 쓴소리가 새삼 화제다.

심영순은 지난 5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심영순. 사진=올리브채널 방송화면 캡처]
[심영순. 사진=올리브채널 방송화면 캡처]

당시 심영순은 "요즘 아침도 거르고 밥 대신 빵으로 한 끼를 대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주부들도 아이들에게 밥이 아닌 빵을 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면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 절대 안 된다"고 덧붙이며 "그런 사람은 주부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한식대첩3'을 보면 다 할 수 있는데, 안 보는 사람들은 꼭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심영순, 워킹맘들은 어떡하나요" "심영순, 왜 여자만 해야 하죠?" "심영순, 집에 있는 주부들 대상으로 한 말" "심영순, 적극 공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영순은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해서 '심심수수'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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