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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박원상, 복서 출신 다운 액션 예고…기대감↑

입력 2015-07-17 1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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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박원상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박원상은 극 중 지하세계의 서열 2위 류종구 역을 맡았다. 류종구는 수더분한 외모와 차림새로 언뜻 ‘괴짜’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사연이 많은 인물이다.

배우 박원상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배우 박원상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이번 작품에서 첫 액션느와르에 도전하는 박원상은 전직 복서다운 실력을 갖추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특훈을 받으며 남다른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오랫동안 수염을 길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박원상은 제작진을 통해 “나에게 이런 역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에 감사하다. 몸은 힘들지만 촬영 현장에 가는 것이 정말 즐겁다”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맨 얼굴의 종구는 상상이 되지 않아 감독님과 상의 끝에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며 “큰 액션장면이 있기 전에는 현장에서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항상 체육관에서 무술팀과 함께 합을 맞춰본다. 요즘에는 집에서 안하던 푸시업이나 스트레칭, 윗몸 일으키기 등을 하며 체력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해,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라스트’는 서열이 존재하는 지하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자들의 생존경쟁을 그린 정통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의 조남국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의 한지훈 작가, 믿고 보는 배우 이범수(곽흥삼 역), 윤계상(장태호 역), 서예지(신나라 역), 박원상, 박예진(서미주 역) 등의 캐스팅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사랑하는 은동아’의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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