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연아 합창단’을 위한 일일 안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18일 방송되는 광복 70년 KBS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6부 ‘만나는 대한민국’에서는 두 번의 오디션 끝에 단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합창과 안무 연습에 돌입한 ‘연아 합창단’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연아가 이끄는 ‘연아 합창단’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20대 청춘들이 모인 합창단으로 지난 방송에서 통통 튀는 개성과 가슴 뭉클한 참가자들의 사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최종 선발된 25명이 함께 모여 연습을 시작한 ‘연아 합창단’은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는 직접 나서 안무를 가르쳐주며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는 후문이다. 큰 동작부터 디테일한 손동작까지 다정하고 섬세하게 알려줬다고 전해져 안무 선생님으로 변신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광복절 때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합창단과 단체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전화로만(02-6099-7560~4) 가능하다. 일반 관객 신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나는 대한민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의 6부 ‘만나는 대한민국’은 18일 오후 8시 KBS 1TV에서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