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선비' 이유비, 25종 포정 선물 세트…'신개념 만찢녀' 등극

입력 2015-07-19 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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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선 25종 표정 종합 선물 세트'. 사진=디시인사이드 '밤을 걷는 선비' 갤러리 성냥불씨]
['조양선 25종 표정 종합 선물 세트'. 사진=디시인사이드 '밤을 걷는 선비' 갤러리 성냥불씨]

[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변화무쌍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만화 표정 샛별'에 등극했다. 이유비는 현재 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 '밤선비')는 극중 남장책쾌 조양선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에 '조양선 25종 표정 선물 세트'라는 게시글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조양선 25종 표정 선물 세트'는 이유비의 다채로운 표정들과 함께 네티즌의 코믹한 멘트가 곁들어진 이미지로, 해당 장면들이 자연스레 떠오르며 강제 복습 효과까지 선사하고 있다. 성열을 처음 본 순간의 모습에는 '아.름.답.다!!!!'라는 양선의 속마음이 드러나 있고, '부끄부끄'는 수중키스를 떠올리고는 스스로 이상한 상상을 한다고 생각해 얼굴을 가리고 온몸으로 부끄러워하는 양선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한양 최고의 책쾌임을 증명하는 듯한 '절찬 영업 중'과 '영업용 미소', '책 냄새 킁킁', '금서목록을 접했을 때' 등 양선의 변화무쌍한 표정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양선은 '필살기 애교' 표정과 같이 귀여운 매력을 뽐내다가도 마치 멜로만화의 주인공처럼 눈물을 뚝뚝 흘리거나 커다란 눈에 눈물을 글썽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이 이유비는 조양선 역을 맡아 '명랑 소년 만화' 같은 표정부터 '순정 로맨스 만화'같은 표정까지 섭렵하며 '신개념 만찢녀'에 등극했다는 평. 이유비의 깨알 같은 표정 연기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며 '밤선비'의 보는 재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조양선(이유비 분)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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