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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귀엽고 앙큼한 '로코여왕' 탄생

입력 2015-07-19 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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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보영

배우 박보영이 ‘오 나의 귀신님’으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여왕의 탄생을 예고했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의 박보영이 조정석과 환상적인 케미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박보영.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박보영.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은 음탕한 처녀귀신에게 빙의 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으로 분했다. 소심한 봉선에서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순애로 빙의되면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레스토랑 셰프 선우(조정석)와의 티격태격하지만 설레는 케미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선우가 약 기운에 실수로 봉선을 짝사랑하는 소형(박정아)으로 착각해 키스하게 된 후, 그가 양기남임을 알게 됐다. 처녀귀신인 자신의 한을 풀어줄 최적의 상태가 선우였던 것. 이후 봉선은 선우에게 "한번만 해요"라는 낯 뜨거운 대사를 외치며 적극적으로 구애 중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이들의 러브라인이 급물쌀을 탔다. 봉선이 요리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 선우가 비밀 요리강습을 제안했고 레스토랑이 문 닫은 밤늦게까지 요리를 하고 수산시장 데이트도 즐기며 옥상에서 알콩달콩한 대화도 이어갔다.

봉선의 저돌적인 유혹을 단호하게 뿌리치던 선우도 어느새 그녀가 기습 포옹을 해도 다리를 베고 누워도 거부하지 않을 만큼 친밀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보영, 진짜 너무 귀엽다” “박보영, 애교 부리는데 심쿵했네” “박보영 조정석, 빨리 달달하게 연애하는 모습 보옂세요” “박보영, 여자가 봐도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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